그리고 시축이 끝나도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뜨지 말아 달라는 말로 관람 매너를 부탁했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법원으로 들어갈 때만 해도 처연한 마지막 뒷모습이 되겠구나 싶었는데....
올봄 더욱 흥미로운 일이 관찰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국민의힘은 도무지 여당이라고 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뭘 한 게 없었다....